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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간화제주] 대우중 ; 한화에너지 ; 동양나일론 ;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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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중공업=한달여만에 서울신탁은행을 제치고 주간거래량 1위자리를
    쟁취했다.

    지난 한주동안의 거래량이 모두9백18만주에 달해 거래량2위인 서울신탁은행
    의 3백80만주를 크게 웃돌았다.

    서울신탁은행이 1위자리를 내놓기는 지난2월13-18일이후 5주만의 일이다.

    이종목은 특히 지난24일엔 6백67만주의 폭발적인 거래를 일으켜 증시사상
    두번째로 많은 거래량기록을 남겼다.

    외국인들이 대거 매물을 내놓았고 국내기관과 그룹차원의 매수세가 한데
    어우러졌다는 얘기가 잇달았다.

    이종목의 대량거래는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한 지난21일의 기업설명회(IR)
    가 화근이다.

    엔고수혜종목으로 각광받던 이회사의 금년도 순이익이 기대에 훨씬
    못미치는 1천3백억원에 그치자 실망매물이 홍수를 이뤘다는 지적이다.

    주가도 18일의 1만2천9백원에서 1만1천원으로 14.7%나 떨어졌다.

    <>한화에너지=절대 저가권의 대형주로 견조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주가는 지난18일의 8천원에서 25일엔 9천4백원으로 17.5% 올라 주간상승률
    4위에 랭크됐다.

    지난 한주동안 하루를 제외하고는 모두 강세를 나타냈고 3일간의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주간 거래량도 2백34만주로 하루평균 39만주가 거래됐다.

    최근 3개월동안 하루10만주정도가 거래된데 비해 크게 늘어난 수준이다.

    달러화의 급격한 평가절하로 인해 1백50억원이상의 환차익이 발생하고
    인천 송도매립지 개발이익발생과 외국 정유회사와의 합작등에 대한 기대감이
    재료로 작용했다.

    <>동양나일론=화섬경기 호황의 대표적인 수혜주로 부각되며 섬유주상승의
    선두주자로 떠올랐다.

    최근 한주동안 주가는 3만2천2백원에서 3만3천원으로 소폭 상승에 그쳤지만
    지난24일엔 상한가를 터뜨리며 12만주나 거래되기도 했다.

    한국종금 지분매각에 따른 특별이익발생과 자회사인 동양폴리에스터의
    공개추진에 따른 지분관련 자산주로도 관심을 끌었다.

    <>삼성전자=대표적인 핵심블루칩(대형우량주)으로 기관투자가들의 매수
    표적이 됐다.

    25일의 주가는 12만원으로 지난10일의 무상증자(20%)실시에 따른 권리부
    시세(11만8천5백원)를 회복했다.

    재료로는 역시 엔고에 따른 실적호전으로 올상반기 세전순이익이 1조5천
    억원을 넘을 것이라는게 업계추정치이다.

    오는4월15일께 기업설명회(IR)를 가질 예정이라는 소문도 지나주말쯤부터
    나돌아 당분간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기도 했다.

    <손희식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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