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명태 3천t 반입 .. 물가대책차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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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북한산 명태 3천t을 4월초부터 들여오는 등최근 값이 오르고 있는
일부 농축수산물의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하는 한편 학원비는 각 시도
교육감이 책임지고 안정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이석채 재정경제원 차관 주재로 물가대책 차관회의를 열고
북한산명태 수입과 함께 정부와 수협이 비축하고 있는 마른멸치 26t과
고등어 1백20t을 25일까지 방출하며 수입 고추 3천3백t과 갈치 1천t의 국내
반입을 각각 이달말과 다음달말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북한산 명태 반입은 지난해 7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당시에는 3백15t에
불과했던 물량이 이번에는 3천t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와 함께 사과,감귤 등 공급이 달리는 일부 과일은 딸기 등 햇과일의
공급을늘려 소비 대체를 촉진하기로 했다.
학원비는 각 교육청이 지도를 강화 인상 시기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고
2.4분기이후 분산 조정되도록 유도하고 학원총연합회와 지역별 학원연합회
등 학원 단체들과의 협조를 통해 자율적인 학원비 안정을 꾀하기로 했다.
유치원비는 한 자리 수 이내에서 인상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유치원비를 지나치게 많이 올린 지역은 시도 교육감 책임하에 한 자리 수
이내로 다시 조정하도록 했다.
이날 물가대책 차관회의에는 이 차관 외에 내무 교육 농림수산 통상산업
보건복지 노동 건설교통부 차관과 서울시 제1부시장 국세청 차장이 참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
일부 농축수산물의 공급을 대폭 늘리기로 하는 한편 학원비는 각 시도
교육감이 책임지고 안정시키기로 했다.
정부는 23일 이석채 재정경제원 차관 주재로 물가대책 차관회의를 열고
북한산명태 수입과 함께 정부와 수협이 비축하고 있는 마른멸치 26t과
고등어 1백20t을 25일까지 방출하며 수입 고추 3천3백t과 갈치 1천t의 국내
반입을 각각 이달말과 다음달말까지 마무리짓기로 했다.
북한산 명태 반입은 지난해 7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로 당시에는 3백15t에
불과했던 물량이 이번에는 3천t으로 대폭 확대됐다.
이와 함께 사과,감귤 등 공급이 달리는 일부 과일은 딸기 등 햇과일의
공급을늘려 소비 대체를 촉진하기로 했다.
학원비는 각 교육청이 지도를 강화 인상 시기가 한꺼번에 몰리지 않고
2.4분기이후 분산 조정되도록 유도하고 학원총연합회와 지역별 학원연합회
등 학원 단체들과의 협조를 통해 자율적인 학원비 안정을 꾀하기로 했다.
유치원비는 한 자리 수 이내에서 인상을 허용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유치원비를 지나치게 많이 올린 지역은 시도 교육감 책임하에 한 자리 수
이내로 다시 조정하도록 했다.
이날 물가대책 차관회의에는 이 차관 외에 내무 교육 농림수산 통상산업
보건복지 노동 건설교통부 차관과 서울시 제1부시장 국세청 차장이 참석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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