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5.03.24 00:00
수정1995.03.24 00:00
한국국제협력단(KOICA.총재 정주년)은 국내 비정부단체(NGO)의 대개도국
협력사업에 5억원을 지원키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KOICA는 이날 제1차 KOICA.NGO간 협력회의를 개최,대한적십자사 국제아동
기금(UNICEF) 한국위원회 연세대도시교통연구소등 국내 17개 NGO의 개도국
원조활동에 5억원을 지원키로 결정했다.
< 김정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