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민간경제위 회의 내달 6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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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한일민간합동경제위원회회의가 오는 4월6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양국 경제인 1백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용학한일경제협회회장 김우중대우그룹회장
김은상한국무역협회부회장등이 일본측에서 하구라노부야일한경제협회회장
요네쿠라이사오이토추상사회장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참가자들은 "국교정상화 30주년을 맞이하여,한일경제협력의
장래를 생각한다" "WTO체제하에서의 한일양국의 협력방안" "전환기에
선 한일관계와 새로운 양국간 기술협력방안" "한일양국의 관광산업의
미래상"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
양국 경제인 1백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회의에는 한국측에서 박용학한일경제협회회장 김우중대우그룹회장
김은상한국무역협회부회장등이 일본측에서 하구라노부야일한경제협회회장
요네쿠라이사오이토추상사회장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회의 참가자들은 "국교정상화 30주년을 맞이하여,한일경제협력의
장래를 생각한다" "WTO체제하에서의 한일양국의 협력방안" "전환기에
선 한일관계와 새로운 양국간 기술협력방안" "한일양국의 관광산업의
미래상"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이게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