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지하철사건, 독극물 종교집단건물서 발견..경찰 가택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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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하철 사린 무차별 테러 사건에 관련된 것으로 추정하면서도 물증이
없어 지난 달 28일 납치된 도쿄도 시나가와 구메구로 공증 사무소 가리야
기요시 사무장 납치 혐의로 신흥 종교오움 진리교에 대한 일제 가택 수사에
나선 일본 경찰은 22일 독극물인 시안 화합물로 보이는 액체병(5백cc)
30-40병을 발견.압수했다.
일본 경찰은 이날 야마나시현 가미구이시키면의 오움 진리교건물에서 이
독극물을 찾아 냈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액체는 도쿄 지하철 사린 무차별 테러 사건의 현장
잔류물에서 검출된 것과 같은 성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경찰은 지하철 사린 사건과의 관련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현재 액체의
내용물을 감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본 경찰이 일제 가택 수색을 벌인 곳은 가미구이시키면 오움 진리교의
11개시설을 비롯 도쿄 미나토 구 미나미 아오야마의 오움 진리교 도쿄
총본부등 모두 25개소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
없어 지난 달 28일 납치된 도쿄도 시나가와 구메구로 공증 사무소 가리야
기요시 사무장 납치 혐의로 신흥 종교오움 진리교에 대한 일제 가택 수사에
나선 일본 경찰은 22일 독극물인 시안 화합물로 보이는 액체병(5백cc)
30-40병을 발견.압수했다.
일본 경찰은 이날 야마나시현 가미구이시키면의 오움 진리교건물에서 이
독극물을 찾아 냈다.
일본 경찰에 따르면 액체는 도쿄 지하철 사린 무차별 테러 사건의 현장
잔류물에서 검출된 것과 같은 성분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경찰은 지하철 사린 사건과의 관련 여부를 조사하기 위해 현재 액체의
내용물을 감정하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일본 경찰이 일제 가택 수색을 벌인 곳은 가미구이시키면 오움 진리교의
11개시설을 비롯 도쿄 미나토 구 미나미 아오야마의 오움 진리교 도쿄
총본부등 모두 25개소였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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