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쇼이와이 한국지사 영업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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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종합무역상사중 매출액 6위인 닛쇼이와이가 20일 서울에 자본금 12억
원의 한국닛쇼이와이를 설립,본격적인 한국내 영업에 들어갔다.
닛쇼이와이는 이날 한국상품의 해외와 함께 중저가제품의 한국시장 판매에
나서기위해 <>일반무역업과 <>무역대리점업등을 사업목적으로 한 한국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한국법인 대표에는 마에다(전전)씨가 임명됐다.
니쇼이와이는 연간 매출액이 20조엔에 달하는 일본 6위의 종합무역상사로
일본과 해외에 각각 50개와 1백6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닛쇼이와이는 최근 북미와 중남미 구주 중동지역에 신규 사업을 개척할 전
담팀을 파견하고 홍콩 중국등에서 대형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는등 해외사
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1일자).
원의 한국닛쇼이와이를 설립,본격적인 한국내 영업에 들어갔다.
닛쇼이와이는 이날 한국상품의 해외와 함께 중저가제품의 한국시장 판매에
나서기위해 <>일반무역업과 <>무역대리점업등을 사업목적으로 한 한국법인을
설립했다고 밝혔다.
이 한국법인 대표에는 마에다(전전)씨가 임명됐다.
니쇼이와이는 연간 매출액이 20조엔에 달하는 일본 6위의 종합무역상사로
일본과 해외에 각각 50개와 1백60여개의 지점을 두고 있다.
닛쇼이와이는 최근 북미와 중남미 구주 중동지역에 신규 사업을 개척할 전
담팀을 파견하고 홍콩 중국등에서 대형부동산 개발사업을 추진하는등 해외사
업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