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치아가구, 원목시장개척 활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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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치아가구(대표 김헌중)가 브랜드단일화 대리점확충을 통해 원목가구시
장개척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20일 이 회사는 그동안 베네치아 우드센스등 2개로 돼있는 브랜드를 베네치
아로 통일했다.
두가지 브랜드가 자칫 소비자및 유통업체에 혼란을 줄수 있다고 판단해서이
다.
또 현재 1백개인 대리점을 상반기중 1백20개로 늘리는 한편 기존 대리점중
타사제품을 함께 취급하는 대리점(약 40개)은 전문대리점으로 유도해 나가기
로 했다.
지난해 첨단목공기계도입과 다양한 오크원목가구개발에 이어 브랜드및 대리
점정비를 통해 시장공략의 기반을 구축해나가기로 한 것이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40억원의 2배인 80억원으로 잡았다.
베네치아는 경기도 광주에 본사및 공장을 두고 오크원목으로 장롱 식탁 화
장대등 가정용가구와 학생용가구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1일자).
장개척에 활발히 나서고 있다.
20일 이 회사는 그동안 베네치아 우드센스등 2개로 돼있는 브랜드를 베네치
아로 통일했다.
두가지 브랜드가 자칫 소비자및 유통업체에 혼란을 줄수 있다고 판단해서이
다.
또 현재 1백개인 대리점을 상반기중 1백20개로 늘리는 한편 기존 대리점중
타사제품을 함께 취급하는 대리점(약 40개)은 전문대리점으로 유도해 나가기
로 했다.
지난해 첨단목공기계도입과 다양한 오크원목가구개발에 이어 브랜드및 대리
점정비를 통해 시장공략의 기반을 구축해나가기로 한 것이다.
이 회사는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40억원의 2배인 80억원으로 잡았다.
베네치아는 경기도 광주에 본사및 공장을 두고 오크원목으로 장롱 식탁 화
장대등 가정용가구와 학생용가구를 생산하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