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기업인] 이상익 <계양전기 사장>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전동공구와 자동차용 DC모터전문생산업체인 계양전기의 이상익사장(52)은
요즘 "비전2000-톱5"이라는 경영혁신운동을 펼쳐나가고있다.
2천년대 세계5대전동메이커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아래 생산 기술 사무혁신을
통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것."경쟁력이 곧 고객만족의 첩경"
이라는 것이 이사장의 생각이다.
이 회사에서 전무이사로 10년간 일해오면서 생산현장구석구석까지 훤히
파악하고있는 이사장은 요즘 매일7시에 안산공장에 출근해 주간경영전략의
진행상황과 애로사항등을 체크하고있다.
"오는4월초 충남천안 성환읍에 대규모 자동차용 DC모터공장이 준공,
가동되면 자동차부품사업분야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파워윈도모터를 연간 3백만대 생산할수있는 체제를 갖추게되지요" 이사장은
"올해 DC모터의 수출이 3천만달러에 이르게될 것"이라고 밝힌다.
대전고와 서울대상대출신인 이사장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자"이다.
2년전부터 시작한 국선도덕택에 사장실이 있는 본사10층까지 뛰어오를
정도로 강한 체력을 유지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7일자).
요즘 "비전2000-톱5"이라는 경영혁신운동을 펼쳐나가고있다.
2천년대 세계5대전동메이커로 발돋움한다는 방침아래 생산 기술 사무혁신을
통해 품질과 가격경쟁력을 갖춰나간다는 것."경쟁력이 곧 고객만족의 첩경"
이라는 것이 이사장의 생각이다.
이 회사에서 전무이사로 10년간 일해오면서 생산현장구석구석까지 훤히
파악하고있는 이사장은 요즘 매일7시에 안산공장에 출근해 주간경영전략의
진행상황과 애로사항등을 체크하고있다.
"오는4월초 충남천안 성환읍에 대규모 자동차용 DC모터공장이 준공,
가동되면 자동차부품사업분야 확대의 전환점이 될 것입니다.
파워윈도모터를 연간 3백만대 생산할수있는 체제를 갖추게되지요" 이사장은
"올해 DC모터의 수출이 3천만달러에 이르게될 것"이라고 밝힌다.
대전고와 서울대상대출신인 이사장의 좌우명은 "최선을 다하자"이다.
2년전부터 시작한 국선도덕택에 사장실이 있는 본사10층까지 뛰어오를
정도로 강한 체력을 유지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