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경협 원하는 기업 신청하면 허가 방침...나웅배 부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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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경협 원하는기업 신청하면 허가할방침 나웅배 부총리겸 통일원장관은 9
일 "남북경협을 원하는 우리기업은 허가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부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북경제교류는 양쪽에 모두 이익을
주는 포지티브섬으로 생각하고 기업인을 통한 북한인 접촉도 일종의 대화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부총리는 "북한은 남측인사들과의 접촉을 매우 꺼리고 있다"며 "최근 방
북했던 LG그룹의 경우도 북한이 우리측 기술지도인력의 방북을 꺼려해 북한
기술자를 중국으로 불러 교육시키는 쪽으로 합의를 봐서 진행한다고 보고해
왔다"고 밝혔다.
나부총리는 북한의 IBRD ADB가입에 우리나라가 보증을 설 것인지 여부와 관
련, "국민정서등을 고려할때 남북관계가 호전되지 않은 시점에서 북측의 요
청도 없이 이를 제안할 의향은 없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일 "남북경협을 원하는 우리기업은 허가해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나부총리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갖고 "남북경제교류는 양쪽에 모두 이익을
주는 포지티브섬으로 생각하고 기업인을 통한 북한인 접촉도 일종의 대화로
본다"며 이같이 밝혔다.
나부총리는 "북한은 남측인사들과의 접촉을 매우 꺼리고 있다"며 "최근 방
북했던 LG그룹의 경우도 북한이 우리측 기술지도인력의 방북을 꺼려해 북한
기술자를 중국으로 불러 교육시키는 쪽으로 합의를 봐서 진행한다고 보고해
왔다"고 밝혔다.
나부총리는 북한의 IBRD ADB가입에 우리나라가 보증을 설 것인지 여부와 관
련, "국민정서등을 고려할때 남북관계가 호전되지 않은 시점에서 북측의 요
청도 없이 이를 제안할 의향은 없다"고 말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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