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일 NEC, 미국서 16메가D램칩 수입 .. 내달부터, 엔고대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NEC는 엔고대책의 하나로 내달부터 16메가D램칩을 미국으로부터 수입키로
    했다고 9일 발표했다.

    NEC는 우선 수입초기에는 월20만개를 미국에서 조달한뒤 점차 월 80만개
    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NEC는 엔고에 따른 가격경쟁력 저하를 막기위해 해외생산을 꾸준히 강화해
    왔으며 지난해말 16메가D램의 일본 국내생산을 중단했었다.

    한편 미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NED전자 미국현지법인은 로즈빌공장의
    16메가D램 생산량을 현재수준(월 1백50만개)보다 2배이상 많은 월 3백
    50만개로 확대하고 4메가D램의 생산량은 줄여나갈 계획이다.

    이같은 16메가D램의 생산량은 NEC그룹 전체 총생산량의 절반에 해당하는
    것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10일자).

    ADVERTISEMENT

    1. 1

      中무역대표 "美와 관세 안정 유지 합의…'301조' 우려 제기"

      중국 무역대표가 미국과의 무역 협상에서 양자 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실무 메커니즘 설립과 미국의 '301조 조사' 문제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리청강 국제무역협상대표 겸 상무부 부부장(차관)은 이날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한 미국과의 고위급 경제무역 협상 이틀째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양측이 관세 수준 안정성을 유지하기로 합의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리 대표는 "양측이 새로운 상황에서의 양자 관세와 관세 유예 연장 가능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양자 무역·투자 관련 메커니즘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덧붙였다.같은 날 중국 관영 신화통신도 리 대표가 "지난 하루 반 동안 중미 양국 팀이 깊이 있고 솔직하며 건설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협상을 통해 양측은 일부 의제에 대해 초보적 공감대를 이뤘으며, 다음 단계 협의 과정을 계속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신화통신에 따르면 리 대표는 "미중 양국의 안정적인 경제무역 관계가 양국 및 세계에 모두 유익하다는데 양측이 동의했다"면서 "양국 무역·투자 촉진 실무 메커니즘 구축도 회담에서 논의됐다"고 말했다.리 대표는 또 미국이 무역법 301조를 근거로 중국 등을 대상으로 '강제노동 생산품 수입' 관련 조사에 들어간 것과 관련한 중국의 입장과 우려를 미국에 전달했다고 신화통신은 전했다.그는 "(미국의) 일방적 조사에 반대한다. 관련 조사 진행 상황을 면밀하게 모니터링할 것"이라면서 "미국과 중국이 중간 지점에서 만나기를 바라며 미국이 약속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2. 2

      [속보] 美재무, 파리 미중 고위급협의 "건설적이었다"

      [속보] 美재무, 파리 미중 고위급협의 "건설적이었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이스라엘, 이란 드론 기지 공격…도망가는 부대원까지 조준

      이란이 이스라엘과 걸프국을 겨냥한 드론 공격을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이란 무인기(UAV) 부대 타격 영상을 공개했다.이스라엘 공군은 15일 소셜미디어에 "이란 서부의 무인기(UAV) 저장 시설을 공격했다"며 관련 영상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이스라엘 공군 항공기가 이란 무인기 부대 시설을 타격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란의 부대원 10여 명이 건물에서 뛰쳐나와 혼비백산하며 도주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이스라엘 공군은 이들을 향해 폭격을 가하는 장면도 포착됐다. 이스라엘군 측은 "실시간 정보를 통해 이란 무인기 부대를 급습했다. 무인기 부대원들이 도주한 지 단 몇 초 만에 공군은 정밀 타격으로 그들을 사살해 임무를 완수했다"고 밝혔다.이란은 핵심 원유 수출항이 있는 하르그섬을 미국으로부터 공격받은 이후에도 이스라엘과 주변 걸프국을 향해 미사일과 드론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국제공항 인근 연료 탱크에서 드론 공격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AP통신과 AFP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에도 이란의 드론 공격이 발생했다. 이스라엘 텔아비브에서는 최소 23곳이 공격을 받아 소규모 화재가 발생했고 2명이 다쳤다. 이스라엘 중부에서는 미국 영사가 사용하는 주거용 건물 인근에 미사일 파편이 떨어져 2명이 경상을 입었다.쿠웨이트 알리 알살렘 공군기지도 같은 날 드론 공격을 받았다. 이 기지는 이탈리아군과 미군이 함께 사용하는 곳이다. 이 공격으로 이탈리아군 드론 1대가 파괴됐지만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UAE도 이란에서 발사된 탄도미사일 4기와 드론 6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지만 피해 규모는 공개하지 않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