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제지, 초지7호기 기공식 .. 8일 전주공장에서 입력1995.03.09 00:00 수정1995.03.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솔제지(대표 구형우)가 8일 전주공장에서 신문용지 생산용 초지 7호기 기공식을 가졌다. 7호기는 연산 24만t규모로 총1천2백억원이 투입돼 내년 10월 완공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삼성전자 ‘봄’ 앞당겨지나“...D램·낸드 동반 회복 하락세를 거듭하던 D램 가격이 반등하고 재고가 소진되는 등 메모리 반도체 업황이 회복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삼성전자의 ‘봄’이 예상보다 일찍 찾아올 것이란 기대... 2 중국 LFP 배터리를 잡아라…'제3의길' 찾은 K배터리 국내 배터리 업계가 중저가 시장을 장악한 중국산 LFP(리튬인산철) 배터리에 맞설 '제3의 길'을 찾고 있다. 동일한 LFP를 생산해 중국과 정면대결하기보다는 소재, 생산방식, 배터리 형태 등의 차별화... 3 여성·고령자 자동차 구입 늘어난다 국내 자동차 시장이 2040년을 정점으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경제 성장 둔화와 인구 변화, 차량 공유 서비스 확산 등 복합적인 요인이 맞물린 결과다. 한국 인구구조 변화에 따라 국내 자동차 시장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