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지역제한 경쟁제의 공사규모 대폭상향..오는 4월부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방 중소기업의 보호.육성을 위해 소규모 관급공사에 대해 해당지역의
    중소기업만 입찰 할 수 있도록 한 지역제한 경쟁제의 공사규모가 오는 4
    월부터 대폭 상향조정될 전망이다.

    내무부는 8일 본격적인 지방화 시대를 맞아 적극적인 지방 중소기업
    육성책이필요하다는 지적에 따라 내무부장관이 해당 지방자치단체장의
    의견을 들어 지역제한공사의 규모에 대한 기준을 따로 정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지방재정법시행령 개정안을 마련,오는 4월부터 시행키로 했
    다.

    이는 예산회계법 시행령으로 묶여 있는 현행 지역제한공사의 기준(일반
    공사20억원,전문공사 3억원)이 너무 낮아 비현실적이라는 행정쇄신위의
    지적에 따른 것으로 이에따라 내무부는 앞으로 일반공사는 50억원,전문공
    사는 5억원 수준으로 그기준을 높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개정안은 부정담합 등 공정한 입찰을 방해하는 업자에 대한 제재 조치
    를 현행 1월 이상 3년이하에서 1월이상 2년이하로 완화했으며 지방자치단
    체의 수납대행 금융기관으로 상호신용금고를 추가 지정했다.

    개정안은 또 지방자치단체의 건전한 재정 운영을 위해 실시토록 돼 있
    는 재정진단 대상을 <>채무 과다업체 <>적자 단체 <>경상비 과다단체 등
    으로 규정했다.

    < 정용배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9일자).

    ADVERTISEMENT

    1. 1

      트럼프 '관세 폭주' 제동에도…韓 기업 피 마르는 '눈치 싸움'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장기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한국 경제에도 새로운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미 연방대법원이 국가별 차등세율을 부과하는 상호관세에 대해 절차적 정당성을 문제 삼아 위...

    2. 2

      중기부, 美관세 판결 여파 주시…대응 방안 논의

      중소벤처기업부는 미 연방대법원이 미 행정부의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에 근거한 관세 부과에 대한 판결 결과와 관련해 유관 협·단체와 함께 관련 내용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3. 3

      아이가 받은 세뱃돈, 주식에 넣었다가…'화들짝' 놀란 사연 [세테크 꿀팁]

      자녀가 설날 받은 세뱃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는 부모라면 주식 투자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자녀 명의의 계좌를 개설해 세금을 물지 않는 선에서 미리 증여하고 장기 투자를 유도하면 자산을 효율적으로 불릴 수 있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