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2-8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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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은 2일부터 8일까지를 "세금을 아는 주간"으로 설정,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
국세청은 우선 올해 세정운영방향에 대한 홍보를 위해 이 기간중 전국의
모든 세무사 사무실에서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기로했다.
또 1천만갑의 홍보담배를 발매하고 21만명의 납세자들에게 세정홍보 책자
를 발송키로했다.
각급 학교에는 13만부의 세금 부교재를 제작 배포하고 전국 학생글짓기
대회및 세금사진전 입상자에 대해 시상도 실시한다.
이와함께 각 지방국세청과 세무서 주관으로 납세자들을 초청,세금관련 애로
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열고 일반인의 세금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납세자들
을 1일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특히 최민수(3일 양천세무서)이상아(3일 광화문)한석규(4일 성북)한혜숙(4
일 여의도)양미경(4일 대방)남보원(4일 서초)김성환(6일 동작)씨등 연예인
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김선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일자).
마련한다.
국세청은 우선 올해 세정운영방향에 대한 홍보를 위해 이 기간중 전국의
모든 세무사 사무실에서 무료로 세무상담을 해주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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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발송키로했다.
각급 학교에는 13만부의 세금 부교재를 제작 배포하고 전국 학생글짓기
대회및 세금사진전 입상자에 대해 시상도 실시한다.
이와함께 각 지방국세청과 세무서 주관으로 납세자들을 초청,세금관련 애로
사항을 듣는 간담회를 열고 일반인의 세금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납세자들
을 1일 명예 세무서장으로 위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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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여의도)양미경(4일 대방)남보원(4일 서초)김성환(6일 동작)씨등 연예인
을 1일 명예민원봉사실장으로 위촉하는 행사도 마련했다.
<김선태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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