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로라, 중국 천진시 반도체공장 건설위해 부지매입 입력1995.03.02 00:00 수정1995.03.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모토로라사는 중국 천진시에 3억6천만달러 상당의 반도체공장을 건설하기 위한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했다고 중 관영 신화통신이 1일 보도했다. 모토로라사는 또 사천성의 레샨 라디오사와 2천7백80만달러를 들여 합작반도체회사를 설립키로 했으며 강서성의 판다전자그룹과 개인용 컴퓨터(PC)를공동생산.판매하는데 합의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3월 3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 자본 중심' 영국의 충격적 몰락…기업들 '런던 대탈주' 영국 증시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악의 시기를 보내고 있다. 올해 런던 증시에서 빠져나간 기업은 2009년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년 취임해 '아메리카 퍼스트(미국 우선주... 2 마돈나 허리 감은 교황?…"관심 받아 좋아" 스킨십 사진 논란 세계적인 팝스타 마돈나(66)가 프란치스코 교황(87)과 얼굴을 맞대고 있는 인공지능(AI) 생성 사진을 공유해 논란이 됐다.15일(현지시간) 영국 인디펜던트, 페이지식스 등 외신은 마돈나가 지난 13일 자신의 인스... 3 피치 내년 국제유가 80→70달러로 조정…"원유 공급 증가"[글로벌마켓] 지난 13일(현지시간) 국제 유가는 주요 산유국인 러시아와 이란에 대한 서방의 추가 제재 가능성과 중국 재정 확대정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2% 가까이 상승했다. 국제신용평가사 피치는 국제 원유공급 증가를 이유로 내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