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골프] 미국 페이빈, 닛산 LA오픈 2연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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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수염의 사나이" 코리 페이빈(미.35)이 미PGA투어 닛산LA오픈(총상금
120만달러)에서 2년연속 우승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CC(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페이빈은 4언더파 67타로 선전,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권에
3타차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페이빈은 94년에 이어 이대회 2년연속 챔피언이 됐는데 이는 지난66-67년의
아놀드 파머이래 28년만이며,리비에라CC에서 두번 연속우승하기는 47-48년의
벤 호건이래 47년만의 일이다.
UCLA재학시 이곳에서 골프선수로 명성을 쌓았던 페이빈은 이번 우승이
프로12년만의 12승째이며 우승상금은 21만6,000달러(약 1억7,000만원).
3라운드까지 케니 페리(미.34)에 1타 뒤졌던 페이빈은 최종일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 페리와 공동선두가 된뒤 6,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에 나섰고 10번홀에서도 우승을 확정짓는 60cm 버디를 추가, 페리와의
간격을 3타로 벌렸다.
반면 보브호프클래식 챔피언 페리는 13번홀에서 세컨드샷이 훅-OB로 연결
되면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2주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3라운드까지 상위권이었던 존 데일리는 이날 75타로 무너지면서 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41위에 그쳤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8일자).
120만달러)에서 2년연속 우승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리비에라CC(파71)에서 열린 대회
4라운드에서 페이빈은 4언더파 67타로 선전, 합계 16언더파 268타로 2위권에
3타차의 역전승을 거두었다.
페이빈은 94년에 이어 이대회 2년연속 챔피언이 됐는데 이는 지난66-67년의
아놀드 파머이래 28년만이며,리비에라CC에서 두번 연속우승하기는 47-48년의
벤 호건이래 47년만의 일이다.
UCLA재학시 이곳에서 골프선수로 명성을 쌓았던 페이빈은 이번 우승이
프로12년만의 12승째이며 우승상금은 21만6,000달러(약 1억7,000만원).
3라운드까지 케니 페리(미.34)에 1타 뒤졌던 페이빈은 최종일 첫홀에서
버디를 잡아 페리와 공동선두가 된뒤 6,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 단독
선두에 나섰고 10번홀에서도 우승을 확정짓는 60cm 버디를 추가, 페리와의
간격을 3타로 벌렸다.
반면 보브호프클래식 챔피언 페리는 13번홀에서 세컨드샷이 훅-OB로 연결
되면서 더블보기를 범하는 바람에 2주연속 우승에 실패했다.
3라운드까지 상위권이었던 존 데일리는 이날 75타로 무너지면서 합계
2언더파 282타로 공동41위에 그쳤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8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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