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면톱] 페레그린, 북한과 합작은행 추진 .. 협정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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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페레그린증권사의 합작사인 페레그린그룹이 지난 26일 북한과
합작은행 설립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페레그린그룹회장 필립 토스와 북한 중앙은행과 대외경제협력위원회의
고위당국자가 서명한 이 협정에 따라 전체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적으로 운영되는 상업및 투자은행이 북한 최초로 설립된다.
이 신설될 은행은 북한의 금융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북한에 대한
다국적투자의 길을 열 것으로 전망됐다.
필립 토스회장은 "국제투자은행으로 북한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일이며 전체 아시아 금융시장의 개방과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8일자).
합작은행 설립을 위한 협정을 체결했다.
페레그린그룹회장 필립 토스와 북한 중앙은행과 대외경제협력위원회의
고위당국자가 서명한 이 협정에 따라 전체적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국제적으로 운영되는 상업및 투자은행이 북한 최초로 설립된다.
이 신설될 은행은 북한의 금융제도 발전에 기여하고 북한에 대한
다국적투자의 길을 열 것으로 전망됐다.
필립 토스회장은 "국제투자은행으로 북한에서는 최초로 이루어진
일이며 전체 아시아 금융시장의 개방과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8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