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새로나온 비디오] 신디 크로포드의 에어로빅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슈퍼모델의 에어로빅프로그램 담아 >>>

    <>신디 크로포드의 에어로빅(BM코리아) =슈퍼모델이자 리차드 기어의
    전부인인 신디 크로포드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트레이너 라두와 함께
    개발한 다리들기 윗몸일으키기등의 에어로빅프로그램을 담은 비디오.

    "신디 크로포드의 몸매가꾸기"와 함께 2편의 비디오로 제작됐다.

    유명한 음악감독 피터 케어가 메가폰을 잡았다.

    701-0130

    <<< 베를린서 펼쳐지는 음모와 사랑 >>>

    <>이노쎈트(시네마트) =스파이전이 치열했던 1955년 베를린에서 펼쳐진
    동서 양진영의 정치적 음모및 미국첩보원과 현지여인의 사랑이 기둥줄거리.

    "블루벨벳"의 이사벨라 로셀리니, "사랑을 위하여"의 캠벨 스코트, "양들의
    침묵"의 안소니 홉킨스 주연.

    <<< 새출발하는 컬러의 고충 >>>

    <>재전강호3(RGB) =냉혹한 킬러인 지용이 출옥후 문제학생을 돕는 고교
    교사로 새출발하면서 겪게되는 갈등과 사랑을 담은 홍콩느와르.

    홍콩영화 특유의 액션신과 함께 사필귀정의 교훈성을 가미한 영화다.

    97년 홍콩의 중국반환을 앞두고 불안감을 떨치지 못하는 홍콩인들의
    정서가 영화 곳곳에 배어있다.

    임달화 주연.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6일자).

    ADVERTISEMENT

    1. 1

      [홍재화의 매트릭스로 보는 세상] 당신은 정말 '걷고' 있습니까

      매일 아침 출근길을 재촉하고, 점심시간 짬을 내어 산책하며, 스마트폰의 만보계 숫자를 확인하며 우리는 뿌듯해한다. "오늘도 충분히 걸었다"라고 스스로를 위안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냉정하게 묻고 싶다. 당신은 정말로 ‘걷고’ 있는가, 아니면 그저 ‘이동’하고 있는가.현대인의 걸음은 진정한 의미의 보행이라기보다 ‘걷는 흉내’에 가깝다. 걷는다는 행위는 단순히 다리를 교차하는 물리적 이동이 아니다. 발끝이 지면의 질감을 읽어내고, 그 정보가 뇌로 전달되어 전신의 근육과 신경이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신경계의 협주곡’이어야 한다. 하지만 현대인의 보행에서 이 섬세한 협연은 멈춘 지 오래다.이 ‘걷는 착각’의 주범은 역설적이게도 우리를 보호한다는 문명의 이기들이다. 아스팔트와 콘크리트로 대변되는 매끄러운 도시의 지면은 발이 적응할 기회를 뺏어버렸다. 발바닥이 지형의 변화를 감지할 필요가 없으니 발가락의 미세한 근육들은 퇴화하고, 지면의 충격은 발이 아닌 무릎과 허리로 고스란히 전달된다.신발 또한 거대한 장벽이 되었다. 더 두꺼운 쿠션, 더 편안한 기능성을 강조할수록 발의 감각은 무뎌진다. 편안함은 곧 감각의 마비를 의미한다. 발가락이 자유롭게 지면을 움켜쥐지 못하고 딱딱한 신발 속에 갇혀 지내는 동안, 우리 몸의 무의식적 방어 기제인 ‘반사 신경’은 잠들고 만다. 뇌는 이제 발바닥의 신호가 아니라 눈으로 보는 정보와 머리의 계산에 의존해 억지로 균형을 잡는다. 현대인의 걸음이 빠르면서도 불안하고, 조금만 걸어도 피로가 깊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많은 이들이 나이가 들어 무릎과 허리가 아픈 것을

    2. 2

      "클라이드 그 자체"…배나라 만난 '보니 앤 클라이드', 시너지 터졌다 [김수영의 스테이지&]

      "탕탕탕탕탕!"1930년대 세상을 뒤흔들었던 '무법자 강도 커플'의 삶의 끝에는 100발 이상의 총알이 쏟아졌다. 대공황 시기 미국 남서부를 종횡무진하며 절도와 살인을 저질렀던 보니 파커, 클라이드 배로우. 숱한 범죄에도 매력적인 2인조로 불렸던 이들의 인생은 마지막까지 범상치 않았다.뮤지컬 '보니 앤 클라이드'는 1930년대 미국 대공황 시기에 실존한 두 인물 보니 파커와 클라이드 배로우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웨이트리스로 일했던 보니는 자유를 갈망했고, 가난에 허덕였던 클라이드는 악명 높은 영웅이 되고 싶었다. 어두운 인생에 스포트라이트가 떨어지길 바랐던 두 사람은 아주 빠르고 강력하게 서로에게 끌렸다.보니와 클라이드는 고급 자동차를 훔쳐 달아나 상점을 털고, 점점 대담하게 범행을 저지르며 사회적으로 주목받게 된다. 놀라운 지점은 세상이 이들을 아이코닉한 존재로 여겼다는 것. 두 강도의 문제적 행동은 사회에 대한 통쾌한 반항으로, 도둑질해 얻은 것들은 화려하고 멋있는 것으로 치환돼 있었다. 특히 두 사람의 사랑은 죽음도 불사하는 로맨스로 호응을 얻었다.뮤지컬로 탄생한 보니와 클라이드의 이야기는 이들의 행적만큼이나 아주 매력적이다. 두 사람의 만남, 사회를 뒤흔든 연쇄 범죄 행각, 그 안에서 치밀하게 오가는 보니와 클라이드의 감정선 등 늘어짐 없는 서사는 물론이고 연출적으로도 군더더기 없이 상당히 깔끔하다.재즈·블루스·컨트리 장르를 녹여 1930년대 미국 텍사스의 분위기를 한껏 살려낸 넘버도 주옥 같다. '지킬 앤 하이드' '더 라스트 키스' '몬테크리스토' '마타하리' '웃는남

    3. 3

      'AI 아니야?' 아이브 안유진 광채피부 무슨 일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이 독보적인 비주얼로 럭셔리 무드를 완성했다.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톰 포드 뷰티는 26일 안유진과 함께한 마리끌레르 3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3월 출시 예정인 브랜드 신제품과 함께한 안유진의 눈부신 비주얼을 담고 있어 글로벌 팬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안유진은 특유의 영하고 모던한 매력으로 브랜드가 제안하는 현대적인 글로우 룩을 감각적으로 표현해 '화보 장인' 진가를 뽐냈다. 특히 은은한 메이크업은 안유진의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를 돋보이게 했다. 안유진은 또렷한 이목구비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대체불가한 아우라를 발산했다. 립 제품 또한 그의 생기 있는 매력과 완벽하게 어우러져 세련되면서도 우아한 포인트를 완성했다. 안유진은 절제된 포즈와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로 다양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한편, 아이브는 지난 23일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발매하고 화려한 가요계 귀환을 알렸다. 앨범 발매 직후 국내 주요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하며 '음원 강자' 저력을 입증한 이들은 타이틀곡 '블랙홀(BLACKHOLE)'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간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