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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7,규제완화등 8개원칙에 합의할듯..G7정보고속도로회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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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뤼셀=김영규특파원]선진7개국(G7)은 24일부터 개막된 "G7 정보고속도로
    각료회담"에서 규제완화.공정경쟁등 8개 원칙에 합의하고 전자도서관 설
    립등 11개 프로젝트를 추진키로 합의할 예정이다.

    유럽연합(EU) 주최로 앨 고어 미부통령을 비롯한 G7및 유럽국 각료들과
    45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흘동안 계속될 이번 회담에서는 전세
    계가 대량의 정보를 자유롭게 주고받는 정보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공정경
    쟁 촉진,규제완화,개도국 배려 등 8개 원칙이 합의될 예정이다.

    G7은 이 회담에서 "규제완화와 경쟁정책" "정보기반 구축및 응용 소프트
    웨어 개발" "정보사회의 문화적 측면" 등을 주제로 토론을 벌여 각국 정보
    통신망의 상호접속,지적재산권 보호,컴퓨터범죄 예방,프라이버시 침해 방
    지,정보통신망 보안관리 등에 관해 협의한다.

    또 정보통신기술 개발과 응용을 촉진하기 위해 11개 프로젝트를 시범적
    으로 추진한다는데 합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11개 시범프로젝트는 전자도서관 설립,정보통신망을 이용한 국제적인 교
    육(언어 등),광대역 통신망 상호접속,국제 데이터베이스 구축,전자박물관.
    갤러리 설립,국제통신망을 통한 환경및 자원 관리,국제 위기관리체제 구축,
    국제 의료협력통신망 구축,정부간 정보교환,중소기업을 위한 통신망 국제
    시장 개설,해상정보사회(MARIS) 구축 등이다.

    세계정보통신망(GII) 구축을 제창했던 앨 고어 미부통령은 25일 기조연
    설을 하고 45명의 기업인들은 각료들과는 별도로 "기업인 라운드테이블"을
    개최,정보사회 촉진을 위한 민간차원의 국제협력방안을 논의한다.

    한편 유럽 정보통신업계 대표들은 23일 정보고속도로 구축을 촉진하기
    위해 이번 회담에서 규제완화.시장개방 촉진 등에 합의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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