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풍향계] 은행/고가저PER주 중심 운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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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전일 강세를 보인 저가은행주 대우그룹주식들과 전일 반락한 고가
저PER주들과의 힘겨루기속에 혼조권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종목들은 모두 지난해 크게 오르지 못하고 거래량도 적었기때문에 최근
의 약세장을 탈출하는데 주도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듯하다.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 자금사정이 약세를 보이고 외국인과 기관들이 활동
범위를 좁히고 있어 재반락할 전망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따라 당분간 저가은행주 및 고가 저PER주 중심의 단기매매가 유망할 듯
하다.
박동식 < 대우증권부전동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
저PER주들과의 힘겨루기속에 혼조권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이 종목들은 모두 지난해 크게 오르지 못하고 거래량도 적었기때문에 최근
의 약세장을 탈출하는데 주도주로 나타날 가능성이 있을 듯하다.
하지만 최근 주식시장 자금사정이 약세를 보이고 외국인과 기관들이 활동
범위를 좁히고 있어 재반락할 전망도 배제할 수 없다.
이에따라 당분간 저가은행주 및 고가 저PER주 중심의 단기매매가 유망할 듯
하다.
박동식 < 대우증권부전동지점장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