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방기계, 일본 콘락스와 합작으로 자동판매기부품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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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방기계(대표 이중홍)와 일본의 콘락스(대표 강전진치)가 합작으로 자동판
매기부품 생산에 나선다.
21일 경방기계는 콘락스사와 51대 49의 비율로 합작,자본금 8억원규모의 한
국콘락스를 3월1일자로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한국콘락스는 구로구 가리봉동 수출산업공단에 본사를 두고 주화및 지폐식
별장치 카드리더장치및 주변기기를 만든다.
이들 생산품은 주로 국내 자동판매기업체에 납품하며 일부는 일본과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매출은 70억원으로 잡고 있다.
경방기계는 전자식타자기와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업체로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동판매기부품시장에 참여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
매기부품 생산에 나선다.
21일 경방기계는 콘락스사와 51대 49의 비율로 합작,자본금 8억원규모의 한
국콘락스를 3월1일자로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한국콘락스는 구로구 가리봉동 수출산업공단에 본사를 두고 주화및 지폐식
별장치 카드리더장치및 주변기기를 만든다.
이들 생산품은 주로 국내 자동판매기업체에 납품하며 일부는 일본과 중국에
수출할 계획이다.
올매출은 70억원으로 잡고 있다.
경방기계는 전자식타자기와 자동차부품을 만드는 업체로 사업다각화를 위해
자동판매기부품시장에 참여키로 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