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계] 한국구족화가협회, 상설전시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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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구족화가협회는 서울강남구대치동 9백97의9 삼호빌딩 4백3호에
사무실및 상설전시장을 마련했다.
회원작품 상설전및 기획전을 열 계획.올해에는 4월과 8월 두 차례의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1956년 독일의 구족화가인 에리히 스테그만에 의해 설립된 세계구족화가
협회에는 현재 전세계 40개국 4백여명의 회원들이 가입, 활동중이며 한국
지부회원은 14명이다.
회원들이 입과 발을 사용해 그린 그림은 대부분 카드나 달력으로 제작돼
판매되며 수익금은 재정자립및 창작지원에 쓰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사무실및 상설전시장을 마련했다.
회원작품 상설전및 기획전을 열 계획.올해에는 4월과 8월 두 차례의
기획전을 준비하고 있다.
1956년 독일의 구족화가인 에리히 스테그만에 의해 설립된 세계구족화가
협회에는 현재 전세계 40개국 4백여명의 회원들이 가입, 활동중이며 한국
지부회원은 14명이다.
회원들이 입과 발을 사용해 그린 그림은 대부분 카드나 달력으로 제작돼
판매되며 수익금은 재정자립및 창작지원에 쓰인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