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금융면톱] 올 25개 시중/지방은행 주총 이번주 모두 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동은행과 광주은행이 21일 오전 10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25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의 올해 주총이 이번주에 모두 열린다.

    이번 주총에선 조흥 대동 동남 전북은행등 4개 은행의 행장이 새로 선임
    되는등 사상최대폭의 물갈이 인사가 예상된다.

    20일 금융계에 따르면 시중은행중에서는 대구의 대동은행이 21일 오전
    10시 주총을 갖고 은행장추천위원회에서 행장후보로 선출된 허홍
    한일은시스템사장을 행장으로 선출할 예정이다.

    시중은행들은 22,23일 이틀간 대부분 주총을 열며 국민은행도 23일 민영화
    이후 첫 주총을 개최한다.

    지방은행의 주총은 25일까지 계속된다.

    각 은행들은 본격적인 금융자율화와 개방화시대를 맞아 초임임원중에서도
    상당수 경질할 것으로 예상되는등 대폭적인 물갈이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
    된다.

    특히 새로운 행장후보가 선출되어 있는 대동 조흥(우찬목전무) 동남
    (허한도은행감독원부원장) 전북은행(박찬문전금융결제원장)등을 포함
    지난해 주총이후 은행장에 취임한 이관우한일은행장 손홍균서울신탁은행장
    장명선외환은행장등 행장으로서의 첫인사가 이뤄지는 은행들의 인사폭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

    <육동인기자>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APS, 4년 만에 흑자…"제니스월드 합병으로 부품·소재 강화"

      AP시스템의 지주회사인 APS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 112억원, 영업이익 13억원, 순이익 30억원을 달성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1일 공시했다.APS는 2021년 별도 기준 영업이익 18억원 달성 이후 2022~2024년까지 3년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지난해엔 비용 구조 개선과 사업 포트폴리오 재정비를 통해 다시 영업이익 흑자를 내는 데 성공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APS 관계자는 “투자 중심 지주회사에서 부품·소재 기반의 사업회사로 체질을 전환해 온 전략이 본격적으로 성과를 내기시작했다”고 말했다.APS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반도체정전척(ESC)및 정밀 코팅 기술을 보유한 부품 전문 자회사 제니스월드를 소규모 흡수합병하기로 결의한 바 있다. 이번 합병은 글로벌 부품·소재 소싱과 친환경 알루미늄-마그네슘 합금(에코알막)사업에 더해 반도체·디스플레이 부품 역량과 그린수소 수전해를 포함한 신사업을 결합해부품·소재 중심 사업회사로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제니스월드는 최근 3년간(2022~2024년 )매출 280억~320억원대,영업이익 17억~25억원 수준의 실적을 꾸준히 기록해왔다. APS는 이번 합병으로 그룹 내부품·소재 역량을 통합하고, 반도체·디스플레이 공정용 ESC및 정밀 코팅 부품,수소 관련 부품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앞서 APS는 올 초 글로벌부품·소재 소싱 사업과 친환경 신소재 사업을 축으로 지주사 자체 사업에서 흑자전환을 이루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그동안은 선제적 연구개발과 투자로 기반을 다져왔다면 이제는 지주사가 사업회사로서 직접 이익을 내

    2. 2

      케데헌 효과본 농심 실적 날았다…지난해 매출 3조5000억 돌파

      농심이 글로벌 K푸드 인기에 힘입어 지난해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농심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서 주인공들이 컵라면과 새우깡을 먹는 장면이 화제가 되자, 케데헌과 협업해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 펼친 게 매출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농심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3조5143억원, 영업이익 1839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각각 2.2%, 12.8% 증가했다. 매출은 사상 최대치를 찍었다. 영업이익률은 5.2%다. 농심 관계자는 “내수 둔화에도 미국·중국·일본 등 주요 해외 법인이 성장하면서 매출 증가를 이끌었다”고 말했다.농심은 올해도 해외 영토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글로벌 식품사 네슬레와 닛신이 장악한 유럽과 미국 시장을 집중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미국에서는 2030년까지 라면 시장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미국 라면 시장은 일본 도요수산(마루짱)이 점유율 40%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농심은 22%로 2위다. 닛신은 10~18% 수준으로 농심에 밀려 3위로 주저앉았다. 농심은 프리미엄화와 주요 유통 채널 확대 전략으로 도요수산을 추월한다는 계획이다.유럽 라면 시장에서도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려 네슬레와 일본 기업을 제치고 1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농심은 지난해 3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유럽 법인을 설립하고, 지역색이 강한 유럽 시장을 세분화해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유럽을 하나의 단일 시장으로 보지 않고 서·동·남·북유럽으로 권역을 나눈 뒤 영국·독일·네덜란드 등 핵심 국가 단위로 다시 나눴다. 핵심 타깃층도 연령별, 성별, 인종

    3. 3

      한화금융플러스, 러닝 앰버서더 '팀 플러스' 출범

      한화금융 계열사 공동 브랜드 ‘플러스(PLUS)’는 러닝 프로젝트 ‘플러스 런’을 함께 이끌 ‘팀 플러스’(사진)가 출범했다고 11일 밝혔다.팀 플러스는 김동현 전 UFC 선수와 육상선수 김민지를 비롯해 홍범석, 하제영, 황지향, 장호준, 원형석 등 7명으로 구성됐다. 엘리트 선수부터 코치, 마라토너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이 참여한다.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여의도 일대를 도는 러닝 행사 ‘고구마런 더 매치’를 시작으로 건강관리 관련 콘텐츠 제작과 오프라인 러닝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한화생명 관계자는 “팀 플러스와 함께 고객의 지속 가능한 건강한 삶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연수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