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맥주, 가뭄지역에 암반천연수 식수로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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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맥주(대표 박문덕)는 식수난을 겪고있는 가뭄지역 주민들을 돕기위해
하이트맥주 원료로 사용하는 암반천연수를 식수로 공급한다.
조선맥주는 1단계로 전주공장 인근 근영아파트 주민 2백68세대에 20일부터
3월30일까지 매일 오전,오후 두차례에 걸쳐 식수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또 마산공장에서도 경남지역 주민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마산시와
협의중이며 "물을 아껴쓰는 10가지 방법"이라는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등
가뭄극복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
하이트맥주 원료로 사용하는 암반천연수를 식수로 공급한다.
조선맥주는 1단계로 전주공장 인근 근영아파트 주민 2백68세대에 20일부터
3월30일까지 매일 오전,오후 두차례에 걸쳐 식수를 공급하기 시작했다.
또 마산공장에서도 경남지역 주민에게 식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마산시와
협의중이며 "물을 아껴쓰는 10가지 방법"이라는 광고를 신문에 게재하는 등
가뭄극복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