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린산업 부여공장 환경관리 모범업체로 선정...충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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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자재업체인 기린산업(대표 김서운)의 부여공장이 충남도로부터 환경관리
모범업체로 선정됐다.
15일 기린산업은 경량기포콘크리트(ALC)를 생산하는 부여공장이 충청남도가
지난 한해동안 실시한 산업폐기물 관리실태와 오염방지시설 적정가동여부심
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린산업은 3년연속 환경관리 모범업체로 선정돼 환경관련 정기점검
면제, 방지시설 설치자금 우선지원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6일자).
모범업체로 선정됐다.
15일 기린산업은 경량기포콘크리트(ALC)를 생산하는 부여공장이 충청남도가
지난 한해동안 실시한 산업폐기물 관리실태와 오염방지시설 적정가동여부심
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기린산업은 3년연속 환경관리 모범업체로 선정돼 환경관련 정기점검
면제, 방지시설 설치자금 우선지원등의 혜택을 받을수 있게됐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