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표비즈니스, 두번째 CF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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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표조선무약이 생산하는 솔표비즈니스가 두번째 CF를 선보인다.
솔표비즈니스1편의 움직이는 사무실에 이어 제작된 이번 CF는 탤런트 조형
기씨가 솔표우황청심원 CF에서 "제비몰러 나간다"의 창으로 친근해진 인간문
화재 박동진옹으로부터 판소리사사를 받는 과정을 코믹하게 엮었다.
이번 CF는 창이 들어가기 때문에 동시녹음을 한 것이 특징. 또 박동진옹의
말로 유명해진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야"라는 멘트를 변형시킨 "비즈니스
도 소중한 것이야"라는 멘트를 곁들여 또다른 유행어를 겨냥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
솔표비즈니스1편의 움직이는 사무실에 이어 제작된 이번 CF는 탤런트 조형
기씨가 솔표우황청심원 CF에서 "제비몰러 나간다"의 창으로 친근해진 인간문
화재 박동진옹으로부터 판소리사사를 받는 과정을 코믹하게 엮었다.
이번 CF는 창이 들어가기 때문에 동시녹음을 한 것이 특징. 또 박동진옹의
말로 유명해진 "우리의 것은 소중한 것이야"라는 멘트를 변형시킨 "비즈니스
도 소중한 것이야"라는 멘트를 곁들여 또다른 유행어를 겨냥하고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