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M(대표 김영태)은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고객서비스 향상과 공격적
영업에 나섰다.

개편방향은 산업별 사업조직, 전사차원의 경영층, 하부지원조직, 지역.
문화등 네개의 축을 두어 역할을 명확히 하면서도 이들간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조직의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