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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면톱] 증권사 해외증권인수 투자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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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권사들의 해외증권인수및 투자가 크게 늘고있다.

    투자대상지역도 종래 아시아 중심에서 탈피해 유럽 미주등으로 다양화되고있
    다.

    11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연말 현재 국내증권사들의 해외증권
    투자실적은 7억7천5백만달러로 전년말의 3억5천6백만달러 대비 1백17%나
    급증했다.

    국제 증권시장에서 인수단에 참여해 해외증권을 인수한 실적도
    지난해엔 16억7천만달러에 달해 전년의 7억1천만달러 대비 1백35%나
    역시 크게 늘어났다.

    해외증권 투자는 투자 지역도 다양화돼 지난해 9월만해도 아시아
    비중이 49.9%에 달할 만큼 절대 비중을 차지했으나 연말엔 42.4%로
    낮아졌고 대신 미주지역(13.9%)과 유럽(43.6%)의 비중이 높아지고있다.

    투자대상 해외증권은 종래에는 채권이 주류였으나 점차 주식비중이
    높아져 연말엔 주식 비중이 63%까지 높아졌다.

    그러나 해외증권시장이 전반적으로 약세권을 멤돌면서 투자순익은
    전년의 절반수준으로 낮아지는등 손익상황은 그리 좋지는 않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 정규재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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