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크엔드골프] 초봄향기 느끼며 라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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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퍼들에게 지난 2~3개월의 겨울공백이 개미의 여름이었는지,
베짱이의 여름이었는지 어느덧 그 뚜껑을 열어야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주말 날씨는 라운드하기에는 올해들어 최적이 아닐까 한다.
기상청은 주중의 포근한 날씨가 주중에도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일요일인 12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은 영하3~영하1도로 영하의 기온을
보이겠지만 낮기온은 3~4도로 올라가겠다.
대구 부산 제주등 남부지방은 10도까지 치솟아 초봄을 느낄 정도가
되겠다.
날씨도 "흐린후 갬"이라는 예보여서 눈이나 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토요일오후는 일요일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경기지역 최고기온이 7도,
남부지방은 13도까지 오르겠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1일자).
베짱이의 여름이었는지 어느덧 그 뚜껑을 열어야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이번 주말 날씨는 라운드하기에는 올해들어 최적이 아닐까 한다.
기상청은 주중의 포근한 날씨가 주중에도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일요일인 12일 경기지역 최저기온은 영하3~영하1도로 영하의 기온을
보이겠지만 낮기온은 3~4도로 올라가겠다.
대구 부산 제주등 남부지방은 10도까지 치솟아 초봄을 느낄 정도가
되겠다.
날씨도 "흐린후 갬"이라는 예보여서 눈이나 비를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토요일오후는 일요일보다 더 좋은 조건으로 경기지역 최고기온이 7도,
남부지방은 13도까지 오르겠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