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절률 뛰어난 도로표시용 유리알 개발...지남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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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남산업(대표 강신종)은 굴절률이 매우 뛰어난 도로표시용 유리알을 개발
했다.
최근 지남산업이 상품화한 고반사유리알은 굴절률이 1.7이상으로 미국 일본
프랑스에 이어 세계4번째로 개발된 것이다.
이 유리알을 차선용페인트에 섞으면 야간에 빛을 반사해 차선이 선명하게
드러나게 해준다.
지남산업은 경기 양주공장에 연간 1만2천t규모의 고반사유리알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
이회사는 이 유리알을 모두 폐유리를 활용해 만든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1일자).
했다.
최근 지남산업이 상품화한 고반사유리알은 굴절률이 1.7이상으로 미국 일본
프랑스에 이어 세계4번째로 개발된 것이다.
이 유리알을 차선용페인트에 섞으면 야간에 빛을 반사해 차선이 선명하게
드러나게 해준다.
지남산업은 경기 양주공장에 연간 1만2천t규모의 고반사유리알을 생산할 수
있는 체제를 갖추었다.
이회사는 이 유리알을 모두 폐유리를 활용해 만든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