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기무료정비...한국이통, 13~18일 입력1995.02.10 00:00 수정1995.02.1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이동통신(사장 조병일)은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16개 도시에서 이동전화기 및 무선호출기 무료정비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무료정비서비스는 이동전화가입자 1백만 돌파를 기념한 것으로 정비서비스와 함께 간단한 부품은 현장에서 무료로 교체해준다. ADVERTISEMENT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11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이 가격에 이젠 못 산다"…美 관세 부과 앞두고 불티난 車 현대자동차부터 기아,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까지 현대차그룹이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사상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3일(현지시간) 미국의 수입차 25% 관세 부과를 앞두고 자동차 구매 수요가 증가하면서다.현대차그... 2 EV9보다 싸고 성능도 좋다는데…아이오닉9 초반 판매 '주춤' 현대자동차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이오닉 9'의 초반 판매 성적표가 부진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앞서 출시된 동급 차량인 기아 EV9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승부수를 띄운 것을 감안하면 예... 3 현대모비스, 친환경 알루미늄으로 車부품 만든다 현대모비스가 태양광으로 만든 저탄소 알루미늄을 올해부터 주요 부품 제조에 사용한다. 2045년 탄소 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계획의 일환이다.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알루미늄 생산기업 에미리트글로벌알루미늄(E...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