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자동차업계 미국진출 러시이룰듯"..일본경제신문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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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이봉구특파원]독일 폴크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등 유럽자동차의
미국시장판매가 크게 호조를 보임에 따라 프랑스 푸조,스웨덴 볼보등도
미현지생산을 추진하는등 유럽자동차업체들의 미국진출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멕시코공장에서 출하하는 자동
차의 품질개선과 적극적인 신차투입전략에 힘입어 전년대비 96%증가한
9만7천대를 미시장에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폴크스바겐은 올해에도 판매신장세가 이어져 지난해보다 2만5천대 많은
12만2천대를 판매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미현지생산에 나선 BMW는 올해
판매대수가 10만대를 훨씬 웃돌아 지난해보다 2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급 스포츠카메이커인 포르셰도 미국의 스포츠카시장축소에도 불구하
고 지난해 5천8백대를 판매,전년대비 56.5%의 판매증가세를 보였으며 영
국 로버그룹도 1백45% 많은 1만2천대의 4륜구동차량을 미시장에 내다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벤츠,스웨덴 볼보와 사브,영국 재규어등도 지난해 미시장판매
량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럽자동차의 미판매량이 이처럼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힘입어 프랑스
의 푸조는 올해 미국시장을 노린 신형차를 개발하는 한편 연 7만-10만대
규모의생산설비를 갖춘 미현지공장건설을 적극 검토중이다.
볼보 역시 올해중 미국에 단독진출하거나 미현지생산거점을 갖춘 업체
에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미국시장판매가 크게 호조를 보임에 따라 프랑스 푸조,스웨덴 볼보등도
미현지생산을 추진하는등 유럽자동차업체들의 미국진출이 러시를 이룰
전망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8일 보도했다.
이 신문에 따르면 폴크스바겐은 지난해 멕시코공장에서 출하하는 자동
차의 품질개선과 적극적인 신차투입전략에 힘입어 전년대비 96%증가한
9만7천대를 미시장에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폴크스바겐은 올해에도 판매신장세가 이어져 지난해보다 2만5천대 많은
12만2천대를 판매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미현지생산에 나선 BMW는 올해
판매대수가 10만대를 훨씬 웃돌아 지난해보다 20%가량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급 스포츠카메이커인 포르셰도 미국의 스포츠카시장축소에도 불구하
고 지난해 5천8백대를 판매,전년대비 56.5%의 판매증가세를 보였으며 영
국 로버그룹도 1백45% 많은 1만2천대의 4륜구동차량을 미시장에 내다판
것으로 집계됐다.
이밖에 벤츠,스웨덴 볼보와 사브,영국 재규어등도 지난해 미시장판매
량이 10%이상 증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유럽자동차의 미판매량이 이처럼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힘입어 프랑스
의 푸조는 올해 미국시장을 노린 신형차를 개발하는 한편 연 7만-10만대
규모의생산설비를 갖춘 미현지공장건설을 적극 검토중이다.
볼보 역시 올해중 미국에 단독진출하거나 미현지생산거점을 갖춘 업체
에 위탁생산하는 방안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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