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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레슨 하이라이트] (101) 단타자의 비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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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타의 진가는 파4홀에서 나타나고 단타의 비애도 파4홀에서 드러난다.

    파3홀은 장타자나 단타자나 별 상관없이 원온이 가능하다.

    파5홀도 웬만한 단타자들도 대개 3온은 시킬수 있다.

    파5홀에서 장타자들은 투온후의 버디를 노리지만 그 투온 버디라는게
    실제로는 극히 드문 케이스에 속한다.

    파5홀에서도 단타자나 장타자나 엇비슷하게 겨룰수 있다는 얘기다.

    문제는 특히 거리가 긴 파4홀이다.

    예를들어 380m의 파4홀을 공략할때 장타자는 파온이 가능하지만
    단타자는 도저히 파온이 안될수 있다.

    드라이버샷거리가 최대 180m인 골퍼는 완벽하게 두번의 샷을 날려도
    350m 정도가 맥시멈이다.

    이런 골퍼는 3온 1퍼트방식으로 파를 잡는 도리 밖에 없다.

    쇼트게임이 아무리 절묘한 골퍼라도 거리상으로 파온이 안되면 스코어
    메이킹에 한계가 있다.

    바로 이러한 파4홀의 존재가 골퍼들로 하여금 기를 쓰고 거리를 내게
    하는 주 요인이 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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