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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 무심천 하상도로, 96년 완공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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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시가 도심 교통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운동-내덕동 구간 무
    심천 하상도로가 오는 96년 완공될 전망이다.

    8일 청주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93년부터 도심을 거치지 않고 청주의 남북
    을 잇는 무심천 하상도로 개설사업을 추진,지난해까지 6억원을 들여 영운동
    금석교-영동청주대교 구간 길이 1.1 ,폭 8.5m의 2차선 도로를 신설했다.

    시는 오는 96년까지 16억원을 들여 청주대교에서 내덕동 제2운천교에 이르
    는 2.7 구간 도로를 개설,영운동에서 제 2 운천교를 잇는 총 3.8 ,폭 8.5m의
    2차선무심천 하상도로를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 5억원을 들여 청주대교-우암동 흥덕대교 구간 1.3 도
    로를 개설한뒤 내년에 11억원을 투입,흥덕대교-제2운천교간 1.4 도로 신설및
    주변 경관조성작업을 마무리짓기로 했다.

    이 도로가 완공되면 교통체증이 심한 상당로나 무심천 동로를 거치지 않고
    영운동에서 내덕동을 운행할 수 있게돼 청주 도심의 교통난 해소에 큰 도움
    을 줄 것으로기대된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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