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동정] 김학준(단국대이사장)/신영균(한국예술문화단체) 입력1995.02.08 00:00 수정1995.02.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학준 단국대이사장은 미워싱턴에서 열리는 한.미 21세기위원회 제2차회의에서 "미-북 제네바합의가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이란 주제를 발표하기 위해 8일 출국했다.<>신영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장은 8일저녁 호텔롯데 에머랄드룸에서신년교례회를 가졌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9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하늘양 살해 교사, 산소호흡기 제거…일반 병실 이동은 아직 대전 초등생 살해 사건 피의자인 40대 여교사가 산소호흡기를 제거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아직 일반 병실로 이동하지 못하고 여전히 중환자실에서 치료받고 있다.뉴스1은 대전 서부경찰서 전담수사팀에 따르면 김하늘 양... 2 전북 대이변…서울 제치고 '2036 올림픽' 유치 나선다 2036년 하계올림픽 개최를 위한 국내 후보 도시로 전북특별자치도가 선정됐다. 전북은 올림픽 지방 분산 개최를 통해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끌어내 1988년 서울올림픽에 이어 한국이 한 번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어내겠... 3 '사장님이랑 모텔 갈 때' 발칵…유튜버 올린 영상 뭐길래 한 유튜버가 최근 아르바이트생을 상대로한 콘셉트 영상을 올렸다가 '그루밍 성범죄, 가스라이팅을 연상하게 한다'는 비난을 받으며 네티즌들의 도마 위에 올랐다. 38만 유튜버 A씨는 최근 올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