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창악기, 미국 악기전에서 전년보다 40%증가 오더 확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영창악기가 미국 악기전에서 전자악기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전년보다 40%
정도 늘어난 오너를 따냈다.
영창악기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남(NAMM)쇼에 참가
어쿠스틱피아노 42개 모델과 전자악기 27개 모델에 대한 수출상담을 벌여 전
년보다 40% 이상 늘어난 오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악기딜러들이 지난해 개발한 신디사이저 신모델과 우드캐비닛의 디지
털피아노등 전자악기쪽 신세품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
다.
영창악기는 이에따라 지난해 다소부진했던 전자악기 수출이 되살아나 올해
수출목표인 6천만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4일자).
정도 늘어난 오너를 따냈다.
영창악기는 지난달 20일부터 23일까지 미국 LA에서 열린 남(NAMM)쇼에 참가
어쿠스틱피아노 42개 모델과 전자악기 27개 모델에 대한 수출상담을 벌여 전
년보다 40% 이상 늘어난 오더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악기딜러들이 지난해 개발한 신디사이저 신모델과 우드캐비닛의 디지
털피아노등 전자악기쪽 신세품에 관심을 보였기 때문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
다.
영창악기는 이에따라 지난해 다소부진했던 전자악기 수출이 되살아나 올해
수출목표인 6천만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