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박영미 <(주)인피니트 이사>..환경/실버 등 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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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는 회사 외부인에게 호감을 줄수있는 소비자 지향적인 브랜드명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장이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죠"
디자인컨설팅 회사인 (주)인피니트의 박영미이사(39)는 브랜드작명의
최근 경향을 이렇게 말한다.
박이사는 "앞으로는 환경친화적인 그린, 고령소비자를 겨냥한 실버, 여성을
공략하는 핑크, 시간지향적인 타임개념이 들어간 이름이 인기를 끌것"이라고
설명한다.
박이사는 88년 인피니트 창립멤버로 활동을 시작, 7년간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브랜드 작명가로 현재 6명의 직원을 이끌며 브랜드
부서의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브랜드 작명은 마케팅 조사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후 조사를 바탕으로 제품을 특징짓는 키워드를 추출, 연상과 단어결합
은유 리듬등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이름을 만들어내는 발상작업을 통해 5개
정도의 후보안을 선정한다.
선정된 후보안들을 시각화한후 법률조사와 소비자조사를 거쳐 최종안을
결정한다.
박이사는 지금까지 "하이트" "옹가네" "무주리조트" "엘로드"등의
브랜드명을 지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3일자).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장이 소비자 중심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죠"
디자인컨설팅 회사인 (주)인피니트의 박영미이사(39)는 브랜드작명의
최근 경향을 이렇게 말한다.
박이사는 "앞으로는 환경친화적인 그린, 고령소비자를 겨냥한 실버, 여성을
공략하는 핑크, 시간지향적인 타임개념이 들어간 이름이 인기를 끌것"이라고
설명한다.
박이사는 88년 인피니트 창립멤버로 활동을 시작, 7년간 이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베테랑 브랜드 작명가로 현재 6명의 직원을 이끌며 브랜드
부서의 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브랜드 작명은 마케팅 조사에서부터 시작된다.
이후 조사를 바탕으로 제품을 특징짓는 키워드를 추출, 연상과 단어결합
은유 리듬등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이름을 만들어내는 발상작업을 통해 5개
정도의 후보안을 선정한다.
선정된 후보안들을 시각화한후 법률조사와 소비자조사를 거쳐 최종안을
결정한다.
박이사는 지금까지 "하이트" "옹가네" "무주리조트" "엘로드"등의
브랜드명을 지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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