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기존 종금6개사, 1천200억원 순익 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지난해 4~12월중 기존 6개 종금사들은 세금을 내고도 모두 1천1백95억원의
순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종금업계에 따르면 한국 현대 새한 한불 한외 아세아등 6개 종금사들은
이 기간중 평균 1백99억원의 세후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한국종금이 1천7백6억원의 영업수익을 올려 각종 경비와 법인세를
제하고 2백15억원의 세후 순이익을 내 업계수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한외종금이 2백10억원, 현대종금 2백9억원, 한불종금 2백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새한종금은 1백97억원, 아세아종금은 1백57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 정구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일자).
순이익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종금업계에 따르면 한국 현대 새한 한불 한외 아세아등 6개 종금사들은
이 기간중 평균 1백99억원의 세후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이중 한국종금이 1천7백6억원의 영업수익을 올려 각종 경비와 법인세를
제하고 2백15억원의 세후 순이익을 내 업계수위를 차지했다.
다음은 한외종금이 2백10억원, 현대종금 2백9억원, 한불종금 2백7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새한종금은 1백97억원, 아세아종금은 1백57억원의 순이익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 정구학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2월 2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