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장용필름 강화...삼영화학, 매출 1천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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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영화학은 2백50억원을 투입해 식품포장등 각종 포장용필름사업을 대폭 확
대,올해매출을 지난해보다 20%증가한 1천억원으로 늘리기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주력상품인 이축연신(BOPP)필름증설에 1백억원을 투
자,월1천9백t에서 2천9백t으로 늘리고 콘덴서용 박판PP필름부문에는 80억원
을 들여 월1백t에서 3백t으로 확대키로했다.
이와 함께 PVC스트레치필름증설에 25억원을 투입,월산3백50t에서 1천t으로
늘리고 월4백50t생산규모의 PE스트레치필름공장신설에도 45억원을 투자할 계
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9일자).
대,올해매출을 지난해보다 20%증가한 1천억원으로 늘리기로했다.
이 회사는 이를 위해 주력상품인 이축연신(BOPP)필름증설에 1백억원을 투
자,월1천9백t에서 2천9백t으로 늘리고 콘덴서용 박판PP필름부문에는 80억원
을 들여 월1백t에서 3백t으로 확대키로했다.
이와 함께 PVC스트레치필름증설에 25억원을 투입,월산3백50t에서 1천t으로
늘리고 월4백50t생산규모의 PE스트레치필름공장신설에도 45억원을 투자할 계
획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9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