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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객장] 외국인투자자 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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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용정유와 삼보컴퓨터 보통주에 대해 외국인투자 확대가 이뤄진 28일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들 종목에 거의 무반응.

    이날 새로 생긴 외국인투자한도는 쌍용정유보통주 6백57만주(발행주식의
    11.6 7%)와 삼보컴퓨터보통주13만3천주등으로 비교적 많은 물량.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이 토요일인데다 주식시장이 연휴에 들어가고
    최근의 장세도 워낙 불투명하다는 판단에 따라 거래가 시작돼도 매수
    주문없이 관망세를 유지하는 모습.

    일부증권사가 개장전 동시호가에서 쌍용정유2백60만주를 매수주문했으나
    실제 외국인주문이 없자 서둘러 취소했다는 후문.

    국제영업관계자들은 최근 외국인순매도세가 이어지는 상황이지만
    내재가치가 있는 종목에 대해서는 여전히 관심이 높기 때문에 설이후
    시장이 본격적으로 재개되면 의외로 빨리 한도소진될 가능성도 있다고
    전망.

    한편 국내투자자들은 이들종목에 대한 외국인 신규투자분이 호재라고
    판단, 장중 팔자가 없는 상황에서 상한가를 기록.

    < 박재림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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