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대잔치] SBS, 플레이오프 진출 사실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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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플레이오프 진출을 사실상 확정지었다.
SBS는 26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012배 "94-"95 농구대잔치 29일
째 남자부 풀리그에서 외곽슛을 앞세운 경희대와 연장접전을 펼친 끝에 정재
근(24득점11리바운드)의 분전에 힘입어 70-68로 힘겹게 역전승했다.
이로써 7승4패를 마크한 SBS는 남은 기아자동차, 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모
두 패하더라도 동률이 예상되는 현대전자와 상무보다 승자승, 공방률 등에서
모두 우세 해 8강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다.
6승6패가 된 경희대는 연세대와의 경기만이 남아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거의
없어졌다.
현대전자는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정경호와 김재훈이 골밑을 지키고 조성원
과 임근배가 착실히 득점, 상무를 85-83으로 꺾고 7승5패를 기록함으로써 한
양대와의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8강에 오르게 된다.
여자부에서는 삼성생명이 상업은행을 81-69로 누르고 10승1패를 마크하면서
꼴찌 대웅제약과의 경기를 남겨 사실상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고 성남경기
에서 SKC도 제일은행을 57-41로 제압하고 9승1패로 2위를 지켰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7일자).
SBS는 26일 올림픽공원 제1체육관에서 열린 012배 "94-"95 농구대잔치 29일
째 남자부 풀리그에서 외곽슛을 앞세운 경희대와 연장접전을 펼친 끝에 정재
근(24득점11리바운드)의 분전에 힘입어 70-68로 힘겹게 역전승했다.
이로써 7승4패를 마크한 SBS는 남은 기아자동차, 산업은행과의 경기에서 모
두 패하더라도 동률이 예상되는 현대전자와 상무보다 승자승, 공방률 등에서
모두 우세 해 8강이 겨루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유력하다.
6승6패가 된 경희대는 연세대와의 경기만이 남아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거의
없어졌다.
현대전자는 이어 벌어진 경기에서 정경호와 김재훈이 골밑을 지키고 조성원
과 임근배가 착실히 득점, 상무를 85-83으로 꺾고 7승5패를 기록함으로써 한
양대와의 남은 경기에서 승리하면 자력으로 8강에 오르게 된다.
여자부에서는 삼성생명이 상업은행을 81-69로 누르고 10승1패를 마크하면서
꼴찌 대웅제약과의 경기를 남겨 사실상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었고 성남경기
에서 SKC도 제일은행을 57-41로 제압하고 9승1패로 2위를 지켰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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