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1세.서씨는 지난 60~61년 산업은행총재를 지낸뒤 (주)코오롱 한국카
프로락탐 원진레이온등의 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미망인 손경자씨(71)와 재호(신정병원장) 재만(외국어대교수)
재철(사업) 재현(한익시스템대표) 재권(재미)씨등 5남2녀가 있다.
발인은 27일 오전7시 서울 성북구 성북동37의28 자택.장지는 경기도용인군
선영.762-2625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7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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