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전자, 1백88억원어치 송수신장비 납품 입력1995.01.24 00:00 수정1995.0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영전자(대표 조병룡)가 한국통신보급사업단에 1백88억원어치의 송수신장비를 납품한다. 24일 이 회사는 한국통신보급사업단과 올 6월말까지 전화국간 송수신장비 1백88억원어치를 납품키로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경기도 군포에 있는 대영전자는 무선통신망장비를 주로 만드는 업체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5일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젠 로봇이 달려가고 기어다니기까지…"진짜 사람 같네" [영상] 현대차그룹의 로보틱스 자회사인 보스턴다이내믹스가 20일(한국시간)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 아틀라스가 인간처럼 걷고, 뛰고, 기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아틀라스는 사람처럼 걷거나, 속도를 조절해 뛰고 자기 팔과... 2 외국인 관광객들이 싹쓸이 '이례적'…대박난 편의점 제품 편의점 CU의 단백질 쉐이크 ‘한손한끼’ 시리즈가 외국인 고객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20일 CU에 따르면 지난달 한손한끼 시리즈 매출이 출시 초기보다 22배 급증했다. 한손한끼는... 3 "마일리지로 뉴욕·LA 가자"…아시아나, 국내 첫 美노선 전용기 운영 아시아나항공이 고객들의 마일리지 소진을 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미주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운영한다. 비수기 기준 편도 3만5000마일에 갈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승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아시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