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엔지니어링, 경제정의 기업 대상 .. 경실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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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매년 시상하는 경제정의기업상 대상이 올해는
중소기업인 (주)제일엔지니어링에 돌아갔다.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이사장 변형윤)는 기업활동의 건전성.공정성,
사회봉사.경제발전 기여도, 환경보호, 고객.종업원 만족도, 가감고려사항
등 7대 항목을 기초로 93년 상장제조업체 4백58개사를 대상으로 경제정의
(KEJI) 평가지수를 분석한 결과 제일엔지니어링이 1백점 만점에 71.16점을
얻어 종합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66.26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던 포항제철은 70.80점으로 2위로
밀려났고 3위는 70.72점을 받은 삼성전기, 4위는 70.71점인 중외제약, 5위는
70.42점인 대웅제약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 1위에 오른 제일엔지니어링은 작년의 경우 전기.전자업종 및 소형
기업 부문에서 1위, 종합순위에서는 19위에 올랐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매출액(혹은 총자산)이 2천억원 이상인 대형 기업중에는
포항제철이, 매출액이 7백억원 이상-2천억원 미만인 중형 기업중에는 중외
제약이, 매출액이 7백억원 미만인 소형기업중에는 제일엔지니어링이 1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부문은 대한제당, 섬유.의복은 선경인더스트리,
종이.제지는 쌍용제지, 화학은 럭키, 제약은 중외제약, 1차금속 및 비금속은
포항제철, 조립금속 및 기계장비는 대우중공업, 전기.전자는 제일
엔지니어링, 자동차 및 운송장비는 기아자동차, 건설업은 기산, 기타제조업
은 영창악기가 1위였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업활동의 건전성에서는 이수화학공업, 사회봉사기여도는
포항제철, 환경보호만족도는 대한펄프, 고객만족도는 로케트전기, 종업원
만족도는 선경인더스트리, 경제발전기여도는 삼성전자, 탈세 및 부당노동
행위 등을 감안한 가감고려사항에서는 럭키가 최우수 기업으로 꼽혔다.
한편 올해의 KEJI 지수는 1백점 만점중 평균 60.94점으로 1회때의 34.60점,
2회때의 40.70점, 3회때의 53.97보다 높아져 우리나라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과 기업윤리 등에 대한 관심도가 다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업종별 평균 점수는 제약업이 63.85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화학
(62.31점), 전기.전자(62.29점), 음식료품(58.92점) 등의 순이었으며
건설업이 57.94점으로 가장 낮았다.
올해의 경우 재벌과 비재벌 계열사의 평균 점수를 비교해 보면 재벌
계열이 60.32점, 비재벌계열이 61.28점으로 사회적 성과를 이룩하는
효율성면에서 비재벌 계열사가 다소 앞섰다.
그러나 7대 평가 항목중 사회봉사기여도, 경제발전기여도 부문에서는 재벌
계열사들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어 재벌계열사들이 비재벌 계열사보다는
사회복지, 지역사회지원 등에서는 기여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한국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과
정의로운 기업이 많아져야 한다는 취지아래 경제정의기업상을 제정, 지난
91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경실련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종합순위
및 기업규모별, 업종별 부문 등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기업들에게 경제
정의기업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4일자).
중소기업인 (주)제일엔지니어링에 돌아갔다.
경실련 경제정의연구소(이사장 변형윤)는 기업활동의 건전성.공정성,
사회봉사.경제발전 기여도, 환경보호, 고객.종업원 만족도, 가감고려사항
등 7대 항목을 기초로 93년 상장제조업체 4백58개사를 대상으로 경제정의
(KEJI) 평가지수를 분석한 결과 제일엔지니어링이 1백점 만점에 71.16점을
얻어 종합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66.26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던 포항제철은 70.80점으로 2위로
밀려났고 3위는 70.72점을 받은 삼성전기, 4위는 70.71점인 중외제약, 5위는
70.42점인 대웅제약이 각각 차지했다.
올해 1위에 오른 제일엔지니어링은 작년의 경우 전기.전자업종 및 소형
기업 부문에서 1위, 종합순위에서는 19위에 올랐었다.
기업 규모별로는 매출액(혹은 총자산)이 2천억원 이상인 대형 기업중에는
포항제철이, 매출액이 7백억원 이상-2천억원 미만인 중형 기업중에는 중외
제약이, 매출액이 7백억원 미만인 소형기업중에는 제일엔지니어링이 1위를
기록했다.
업종별로는 음식료품 부문은 대한제당, 섬유.의복은 선경인더스트리,
종이.제지는 쌍용제지, 화학은 럭키, 제약은 중외제약, 1차금속 및 비금속은
포항제철, 조립금속 및 기계장비는 대우중공업, 전기.전자는 제일
엔지니어링, 자동차 및 운송장비는 기아자동차, 건설업은 기산, 기타제조업
은 영창악기가 1위였다.
평가 항목별로는 기업활동의 건전성에서는 이수화학공업, 사회봉사기여도는
포항제철, 환경보호만족도는 대한펄프, 고객만족도는 로케트전기, 종업원
만족도는 선경인더스트리, 경제발전기여도는 삼성전자, 탈세 및 부당노동
행위 등을 감안한 가감고려사항에서는 럭키가 최우수 기업으로 꼽혔다.
한편 올해의 KEJI 지수는 1백점 만점중 평균 60.94점으로 1회때의 34.60점,
2회때의 40.70점, 3회때의 53.97보다 높아져 우리나라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과 기업윤리 등에 대한 관심도가 다소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줬다.
업종별 평균 점수는 제약업이 63.85점으로 가장 높았고 다음이 화학
(62.31점), 전기.전자(62.29점), 음식료품(58.92점) 등의 순이었으며
건설업이 57.94점으로 가장 낮았다.
올해의 경우 재벌과 비재벌 계열사의 평균 점수를 비교해 보면 재벌
계열이 60.32점, 비재벌계열이 61.28점으로 사회적 성과를 이룩하는
효율성면에서 비재벌 계열사가 다소 앞섰다.
그러나 7대 평가 항목중 사회봉사기여도, 경제발전기여도 부문에서는 재벌
계열사들이 비교적 높은 점수를 얻어 재벌계열사들이 비재벌 계열사보다는
사회복지, 지역사회지원 등에서는 기여도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경실련은 한국경제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국민으로부터 존경받는 기업과
정의로운 기업이 많아져야 한다는 취지아래 경제정의기업상을 제정, 지난
91년부터 매년 시상해 오고 있다.
경실련은 오는 27일 오후 2시 세종문화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종합순위
및 기업규모별, 업종별 부문 등에서 각각 1위를 차지한 기업들에게 경제
정의기업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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