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업계, 주행시험장 확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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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업계가 주행시험장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 아시아 쌍룡등 주행시험장이 없어 신차개발에
애를 먹는 업체들이 연구개발능력 제고를 위해 주행시험장건설및 부지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이미 대규모 종합자동차주행시험장을 갖고 있는 현대자동차도 추가 주행시
험장건설 계획을 갖고 있으며 새롭게 승용차시장에 뛰어든 삼성도 공장과 함
께 주행시험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대우자동차는 전북 고창에 1백만평규모의 자동차주행시험장을 건설키로
하고 내달 고창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1천2백억원을 들여 2000년까지 완공될 주행시험장은 현재 건설중인 군산종
합자동차공장과 연계돼 대우의 신차개발거점으로 활용된다.
아시아자동차는 50만평규모의 주행시험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대
불공단등을 중심으로 부지를 물색중이다.
광주에 공장을 갖고 있는 이회사는 올해안에 부지매입을 끝내고 공사에 들
어가 늦어도 2000년까지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미 경북 달성 구지공단에 확보한 80만평의 공장부지 가운데
30만평에 주행시험장을 건설키로 했다.
현재 진행중인 환경영향평가가 끝나는대로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확보하고 있는 25만평규모의 울산공장 주행시험장과
1백2만평규모의 남양만 주행시험장외에 현재 부지매립중인 율촌공단에
50만평의 주행시험장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남양만에는 울산공장의 연구개발기능의 상당부분을 이관,용인
마북리연구소와 연계해 개발의 중심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도 부산신호공단 승용차공장 건설과 함께 40만평규모의 주행시험장을
건설키로 하고 설계작업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지난92년말 아산만공장에 6백억원을 들여 52만평규모의
주행시험장을 완공,가동중이다.
< 김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3일자).
21일 업계에 따르면 대우 아시아 쌍룡등 주행시험장이 없어 신차개발에
애를 먹는 업체들이 연구개발능력 제고를 위해 주행시험장건설및 부지마련을
서두르고 있다.
이미 대규모 종합자동차주행시험장을 갖고 있는 현대자동차도 추가 주행시
험장건설 계획을 갖고 있으며 새롭게 승용차시장에 뛰어든 삼성도 공장과 함
께 주행시험장을 건설할 예정이다.
대우자동차는 전북 고창에 1백만평규모의 자동차주행시험장을 건설키로
하고 내달 고창군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다.
1천2백억원을 들여 2000년까지 완공될 주행시험장은 현재 건설중인 군산종
합자동차공장과 연계돼 대우의 신차개발거점으로 활용된다.
아시아자동차는 50만평규모의 주행시험장을 확보한다는 방침을 세우고 대
불공단등을 중심으로 부지를 물색중이다.
광주에 공장을 갖고 있는 이회사는 올해안에 부지매입을 끝내고 공사에 들
어가 늦어도 2000년까지는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쌍용자동차는 이미 경북 달성 구지공단에 확보한 80만평의 공장부지 가운데
30만평에 주행시험장을 건설키로 했다.
현재 진행중인 환경영향평가가 끝나는대로 공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현대자동차는 현재 확보하고 있는 25만평규모의 울산공장 주행시험장과
1백2만평규모의 남양만 주행시험장외에 현재 부지매립중인 율촌공단에
50만평의 주행시험장을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남양만에는 울산공장의 연구개발기능의 상당부분을 이관,용인
마북리연구소와 연계해 개발의 중심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삼성도 부산신호공단 승용차공장 건설과 함께 40만평규모의 주행시험장을
건설키로 하고 설계작업에 들어갔다.
기아자동차는 지난92년말 아산만공장에 6백억원을 들여 52만평규모의
주행시험장을 완공,가동중이다.
< 김정호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3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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