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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미집] '본샤브샤브'..등심/복/해물 등 주메뉴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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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얇게 썬 쇠고기와 야채를 무쇠냄비에 넣어 펄펄 끓는 육수에 데쳐먹는
    샤브샤브는 미식가들이 찾는 대표적 메뉴의 하나.

    서울강남구청담동 리베라호텔 건너편의 "본샤브샤브"는 담백하고
    깔끔한 맛의 최고급 샤브샤브를 자랑으로 하는 집이다.

    최고의 맛을 유지하기 위해 주방장이 정기적으로 일본의 오사카
    고베등지의 유명한 집를 찾아다니며 소스를 구해 비교.분석한다.

    이곳의 주메뉴는 세가지.등심샤브샤브(1인분 2만5,000원),복샤브샤브(3만원
    )와 전복 왕새우 굴등 9가지의 해산물을 넣어 만드는 해물샤브샤브(3만원)가
    그것.세가지 모두 말린참치의 포를 뜬 향참치와 다시마에 청주와
    조선간장을 적절히 배합해 끓인 육수를 사용한다.

    소스도 세가지.식초 과일즙등을 넣은 초소스,참깨 땅콩이 고소한
    맛을 내는 깨소스,인삼 팔강해양등의 약재를 넣은 복소스가 함께
    나온다.

    반찬은 보쌈김치 오이피클 물김치등. 이집의 특색은 코스별 서빙.야채샐러드
    와 모듬회에 이어 주요리 샤브샤브를 낸뒤 사리나 밥,과일.셔벗을
    차례로 내놓는다.

    육상스타출신 명MC 장재근씨(34)가 주인. 2층에 4인석 테이블10개
    6인석 16개,3층에 32명 수용가능한 룸이 있어 단체모임에 좋다.

    총240~250석 규모.40대 주차가능.설 추석을 제외하고는 연중무휴.548-1144
    < 조정 향 갈 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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