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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기료 인상 최소화...재경원, 피크타임대는 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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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경제원은 통상산업부가 요구하는 전기료인상과 관련, 인상폭을 최소화
    하는 대신 <>피크타임대 과다소비에 대한 요금중과 <>계절 및 시간대별 요금
    차등폭 확대등의 방식으로 전력 요금체계를 개편뒤로 했다.

    또 버스요금과 표준건축비는 2.4분기에 최소폭으로 올려 조정키로 했다.

    20일 재경원관계자는 올해 물가관리여건을 감안할때 단순한 요금인상은 어
    렵기 때문에 성수기의 최대수요를 억제해 인상요인을 없애는 방향으로 해결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5단계로 나누어진 주택용전력 누진단계를 6단계로 확대, 4
    백kw 혹은 5백kw 초과사용시 이보다 많은 부담을 지도록 단계를 신설하겠다
    고 밝혔다.

    재경원은 또 현재 6~8월 성수기와 그외 비수기로 2단계화된 계절별 요금차
    등폭과 심야 주간 저녁시간대등 3단계로 나누어진 시간대별 차등폭을 확대하
    는 방안을 검토키로 했다.

    한편 버스요금은 인상요인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으나 인상폭은 최소화한다
    는 원칙아래 상반기중 인상폭을 결정할 계획이다.

    < 안상욱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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