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부음] 최성양(연합통신편집부장) 모친상 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최성양연합통신편집부장 모친상=20일 오전10시20분 서울 청구성심병원 발인
    22일 오전10시 385-5511

    <>임인식목사.숭실대재단이사장 모친상=19일 오전5시 서울 동작구 흑석동 28
    한강현대아파트 113동1104호 발인 21일 오전10시 노량진교회 814-3425

    <>고희봉 선경증권정보시스템실과장 모친상=19일 오전1시30분 제주시 일도2동
    157의19 발인 23일오전 제주영락교회 (064)22-5985

    <>최종수서울신탁은행영등포지점장.정수사업.양수연세대신방과교수.흥수의료
    보험관리공단전산과장 모친상=19일 오후1시45분 서울 강남병원 발인 21일 오
    전9시 가락성당 538-8760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1일자).

    ADVERTISEMENT

    1. 1

      [포토] 청와대 뒤 북악산, 하얗게 물들다

      14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바라본 북악산에 전날 내린 눈이 쌓여 있다. 15일에도 기온이 낮아 곳곳이 빙판길이 될 것으로 예상돼 외출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8도~2도, 낮 최고기온은 4~11도로 예보했다.  연합뉴스

    2. 2

      80대 노모 자택서 숨진 채 발견…"전날 때렸다" 50대 아들 체포

      80대 노모가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50대 아들을 체포해 조사중이다.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14일 50대 A씨를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A씨는 이날 오전 11시께 경찰에 "어머니가 이상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A씨 신고로 용인시 처인구에 있는 A씨 주거지 주택으로 출동한 경찰은 80대인 어머니 B씨가 방에서 숨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A씨는 경찰에 "전날 어머니를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집 내부에 설치된 카메라(홈캠) 영상을 통해 A씨가 B씨 뺨을 세대 정도 때린 것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노모와 둘이 거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노모를 폭행한 이유를 조사하는 한편, 부검을 통해 B씨 사인을 확인해 A씨의 폭행이 노모가 사망에 이르게 된 데 영향을 미쳤는지 등을 확인할 예정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3. 3

      서울 중구 한 건물서 봉투에 담긴 신생아 발견…경찰, 피의자 추적

      서울 중구의 한 건물에서 신생아가 버려진 채 발견돼 경찰이 14일 수사에 착수했다.서울 중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6시30분쯤 중구 동국대 인근 건물에서 "종이봉투에 신생아가 버려져 있다"는 취지의 신고를 접수했다고 밝혔다.현장에 출동한 경찰과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신생아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경찰은 아이를 유기한 피의자를 특정하고 신병 확보에 나선 상태다.현재 피의자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피의자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존속유기 등 혐의 적용을 검토할 방침이다.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