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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국무위원 사무실 최첨단 정보사무실로 탈바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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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국무위원 사무실이 최첨단 정보사무실로 탈바꿈한다.

    이홍구 국무총리는 19일 경상현 정보통신부 장관에게 국무총리실과
    각 부처 장관실에 컴퓨터를 설치하고 국무위원 스스로가 원하는 정보
    를 즉시 검색하고 화상을 통해 업무를 협의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
    도록 지시했다.

    또 국내 각종 공공데이터베이스는 물론 인터네트등 해외 정보통신망
    과 연계해 정부 스스로가 국제적인 정보 경쟁력을 갖춰 나가도록 했다.

    이에따라 정보통신부는 국내 제조업체들이 개발한 멀티미디어 워크스
    테이션인 "콤비스테이션"를 우선 설치하고 점차 화상회의시스템 상호문
    서교환,전자우편/결재등의 기능을 첨가할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
    려졌다.

    국무위원 사무실이 이같이 변화하면 국내 정보 산업발전을 가속화시키
    고 일반인들의 정보화에 대한 인식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 김승환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20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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