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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제품 "대형 특수"..특소세인하 영향, 연초부터 판매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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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전시장이 연초부터 달아오르고 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올들어 대형 가전제품에 대한 특별소비세가 인하된
    데다 각 업체들이 올해 주력 상품 판매를 개시, 컬러TV 냉장고등에 대한
    판매가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LG전자는 특별소비세를 실질적으로 인하한 지난달 15일부터 이날 현재까지
    한달간 컬러TV 5만5천대의 냉장고 6만대의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특소세 인하 전월 평균 판매물량보다 각각 44.7%와 7.1%씩 늘어난
    수치다.

    VCR는 5% 늘어난 4만2천대를 공급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개월간 컬러TV 9만6천대와 냉장고 5만8천대를 판매, 각각
    10.3%와 31.8%씩 공급물량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VCR의 경우 4만9천대를 팔아 24% 신장됐다.

    대우전자는 같은 기간 동안 컬러TV 5만1천대와 냉장고 4만7백대의 판매
    실적을 올려 각각 12.5%와 58.9%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VCR는 27.3% 증가한 3만4천5백대를 공급했다.

    업계는 소비자들의 대형 가전제품 선호 추세가 가속화되고 있는데다
    특소세 인하에 따른 지난해 대기수요가 몰려 제품 판매가 큰 폭으로 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 조주현기자 >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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