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나온책] (일반) '한국독립운동의 해외사적탐방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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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독립운동의 해외사적 탐방기 (윤병석저 지식산업사간 352면 1만원)
=두만강 압록강너머의 남북만주및 시베리아,연해주등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등 세계곳곳에 산재한 독립운동사적을 소개했다.
<> 과학,인간을 만나다 (핸버리 브라 김동광역 한길사간 276면 6,000원)
=문화와 철학 차원에서 과학의 역사를 재검토했다. 특히 과학의 영원한
적인 종교와 연계시켜 현대과학을 이해하려고했다.
<> 한국은 있다 (송석재저 동서문화간 209면 5,000원)
=한국세무사협회 홍보상담위원으로 재직중인 저자가 펴낸 수상록. 우리의
일상사에 대한 단상들을 진솔하게 얘기하고있다.
<> 하품의 일본인 (유재순저 청맥간 330면 6,000원)
=르포라이터인 저자가 8년간 일본에 체재하면서 겪은 일본인의 상을
그렸다.
저자는 이책에서 일본인조차 모르고있는 가려진 일본인 2중적 색깔을
신랄하게 꼬집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
=두만강 압록강너머의 남북만주및 시베리아,연해주등 중국 러시아 일본
유럽등 세계곳곳에 산재한 독립운동사적을 소개했다.
<> 과학,인간을 만나다 (핸버리 브라 김동광역 한길사간 276면 6,000원)
=문화와 철학 차원에서 과학의 역사를 재검토했다. 특히 과학의 영원한
적인 종교와 연계시켜 현대과학을 이해하려고했다.
<> 한국은 있다 (송석재저 동서문화간 209면 5,000원)
=한국세무사협회 홍보상담위원으로 재직중인 저자가 펴낸 수상록. 우리의
일상사에 대한 단상들을 진솔하게 얘기하고있다.
<> 하품의 일본인 (유재순저 청맥간 330면 6,000원)
=르포라이터인 저자가 8년간 일본에 체재하면서 겪은 일본인의 상을
그렸다.
저자는 이책에서 일본인조차 모르고있는 가려진 일본인 2중적 색깔을
신랄하게 꼬집었다.
(한국경제신문 1995년 1월 18일자).